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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님의 가르침으로 급성장한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님의 가르침으로 급성장한 신천지예수교회 성경대로 지어진 교단명 '새 하늘과 새 땅' -> 신천(신)지 신천지예수교회는 2018년,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기독교방송 CBS의 비방, 거짓 보도에도 불구하고 신천지예수교회는 성도 수가 20만이 넘는 급성장을 하였답니다. 요즘 기독교 교인 수가 줄어드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신천지예수교회 성도가 꾸준히 늘고 있는 데는 어떤 비결이 있을까요? 바로 바로 탁월한 성경 말씀 때문이지요. 아무리 읽어도 어렵기만 한 성경. 그러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주신 가르침으로 양육받은 신천지 성도들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내용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신천지 전 성도가 성경을 잘 배우고 있는지 ‘새언약.. 더보기
티백 그냥 버리지 마세요 티백 그냥 버리지 마세요. 차를 너무도 좋아하는 그녀. 차를 많이 마실수록 많이 버려지는 티백. 티백을 보며 특별한 생각을 합니다. 무엇이든 그냥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는 걸 좋아하는 그녀. 티백을 그냥 버리지 말고 그림을 그려보면 어떨까? 그래서 티백에 매일 그림일기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작가는 낮에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밤에는 예술가로 활동하는 루비 실비우스(Ruby Silvious) 입니다. ""저는 무엇을 그릴지 미리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상에 의미를 부여해주는 수많은 경험으로부터 영감을 얻는 편이죠. 제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버려진 사물에 관심을 두고 새롭게 바라봐줬으면 합니다. 이 버려진 티백에도 말이죠."" 누군가에게는 그냥 버려지는 티백이 그녀의 손에서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더보기
대전 시청 행사 - 궐기대회 대전 시청 행사 - 궐기대회 2018년 1월 28일 대전 시청 부근에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 2만 여 명의 대전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행사의 목적은 궐기대회. 궐기대회란 어떤 문제에 대하여 해결책을 촉구하기 위하여 뜻있는 사람들이 궐기하는 모임입니다. 그렇다면 대전 시민들은 어떤 해결책을 촉구하기 위해 모였을까요? 2017년 12월 30일 대한민국에 일어난 큰 사건. 27세 한 청년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것이 왜 큰 사건이냐구요? 이 청년의 죽음 뒤에 숨겨져 있는 사실은 너무 충격적이기 때문입니다. 가족끼리 놀러갔다 불의의 사고로 딸이 죽었다고 알려진 사건. 하지만 그 사건에는 "강제개종요구"가 있었고 그것을 조종한 "강제개종목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2016년에도 강.. 더보기
비닐봉지 사용 줄이기 비닐봉지 사용 줄이기 우리에게 너무나 유용한 비닐봉지. 가방이나 장바구니가 없을 때 정말 유용한 물건입니다. 비닐봉지가 없었더라면 우리가 가진 자원 안에서 활용하며 비닐봉지의 필요성을 몰랐겠지만, 비닐봉지의 편리함을 알아버린 이상 비닐봉지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데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비닐봉지가 사용에는 편리하나 사용 후 처리가 많이 곤란하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연간 비닐봉지의 사용량이 190억 장 정도라고 하네요. 이것을 환산하면 한 사람이 하루에 평균 1장 정도씩 쓴다는 결론이 나온다 합니다. 사실 정말 그 정도 쓰는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사용량이 아니라, 이 비닐봉지가 분해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죠. 한 장 분해되는데 짧게는 수 십 년에서 수 백 년이 걸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