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총회장님의 가르침으로 급성장한 신천지예수교회
성경대로 지어진 교단명
'새 하늘과 새 땅' -> 신천(신)지
신천지예수교회는 2018년,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기독교방송 CBS의 비방, 거짓 보도에도 불구하고 신천지예수교회는 성도 수가 20만이 넘는 급성장을 하였답니다.
요즘 기독교 교인 수가 줄어드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신천지예수교회 성도가 꾸준히 늘고 있는 데는 어떤 비결이 있을까요?
바로 바로 탁월한 성경 말씀 때문이지요.
아무리 읽어도 어렵기만 한 성경.
그러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주신 가르침으로 양육받은 신천지 성도들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내용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신천지 전 성도가 성경을 잘 배우고 있는지 ‘새언약이행시험’도 치렀답니다.
학생회부터 자문회에 이르기까지 모두 평균이 90점이 넘은 것만 보아도 신천지 성도들은 이만희 총회장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받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의 계명대로 신천지 예수교회는 사회와 지역에 많은 봉사 활동을 값없이 펼치고 있습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는 이웃에게 따듯한 밥 한 끼를 전하는 ‘핑크보자기’
어려운 분들이나 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을 점검해주는 ‘찾아가는 건강닥터’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후대에 평화를 물려주기 위한 평화사업 ‘나라사랑 평화나눔’
어르신들께 실버 문화 프로그램 제공하는 ‘백세만세’
아름다운 지구촌을 지키기 위한 환경정화 ‘자연아 푸르자’
담벼락을 벽화로 새 단장하는 ‘담벼락이야기’
2017년 신천지자원봉사단에게 도움받은 수혜자가 20만 3139명이나 되고, 지역사회와 민간단체 등에서도 그 공로를 인정받아 많은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성경 중심의 신앙생활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왜곡된 편견과 시선으로 많은 오해를 받은 신천지예수교회.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기독교방송 CBS의 비방, 거짓 보도때문이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제일 많은 오해를 받은 분은 바로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님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의 오해 속에서도 묵묵히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의 일을 하시기 위해 전 세계를 쉼 없이 돌고 계신 총회장님.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함과 같이 이제는 이만희 총회장님의 행보와 신천지에 대해 바른 보도를 해주는 언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중 서울신문에서는 이만희 총회장님과의 인터뷰를 실어주셔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하고자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총회장님과 신천지에 대해 바르게 아는 분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