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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에 속지마세요~

짝퉁에 속지마세요~

 


짝퉁이란 고급 브랜드의 상품을 모방하여 만든

가짜 상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죠.

 

 

몇 해 전, 대전소비자시민모임에서 위조상품의식조사 결과

짝퉁을 구입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74.8%가 ‘저렴하다’는 점을 꼽았고

18.7%가 ‘자기 만족을 위해서’라고 대답했어요.

또한, 응답자 가운데 43.9%는 위조 상품이 법에 저촉되지만

‘앞으로도 위조 상품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했구요.

 

 

여러분은 저렴하다는 이유와 함께

자기만족을 위해 짝퉁을 구입할 의사가 있으신가요?

아~ 그럴 의사가 없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짝퉁에 속지않고 어떻게 진품을 구별하실건가요?

전문가가 아니면 정교하게 모방된 짝퉁을 구별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기에

진품취급점을 통해 믿고 구입해야 하겠죠.

 

 

이와 유사한 일들이

종교계에서도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 혹시 아시나요?

 

교회의 성도가 말씀을 모르는 것은

말씀을 가르치는 목자가 말씀이 없는 것이고,

목자가 말씀이 없는 것은

목자를 양육하는 신학교에 말씀이 없는 것이며

신학교에 말씀이 없는 것은

신학교에 성령이 없기 때문이죠.

 

이와 같은 일들로 인하여

되도록이면 토요일엔 주석을 통해 설교준비하는

목자를 찾아 뵙거나 심방을 의뢰하지 않는 것이

공공연한 성도의 기본예의가 되었어요.

 

 

 

성경 말씀을 사람의 생각으로 가르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죠.

 

창세기부터 유다서까지의 역사와 교훈은  그나마 읽으면 이해할 수 있으나,

예를들어 사복음서나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시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말씀들로 가득하죠.

 

 

요한계시록의 성취때인 오늘날!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내는 사자에게

봉해져 있는 예언의 말씀을 열어서 보여주고 들려주신 후,

이것들을 증거하게 하세요. 

 

그래서, 사람이 스스로 깨달아서는

감히 전할 수 없는 열려진 말씀

곧 신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의 말씀이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내는 사자를 통해 증거되고 있어요. 

 

 

부패할 대로 부패해버린 신앙세계에

회의를 갖고 신앙을 포기하는 자들,

말씀이 없는 교회에서 영적으로 주린 심령들이

갈바를 몰라하고 있는 것이 종교계의 현실이죠.

 

 

'고기 맛도 먹어본 자가 안다'는 말이 있고,

'목마른 사람이 샘을 판다'는 말도 있어요.

이렇듯 교회의 성도수가 급감되어 가는 추세속에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내는 사자가 있는 곳으로

영의 양식을 구하러 오는 성도는 계속해서 늘고 있죠.

 

그러다보니, 자기 성도를 빼앗기지 않기위해

그동안 듣도 보도 못한 진리의 말씀

도용하여 가르치는 목자들이 늘고 있어요.

 

 

진품과 명품은 언제나 빛을 발하고 제 값을하지만

짝퉁은 언젠가는 가짜임이 드러나기마련이죠.

 

짝퉁에 속지마세요~

진리의 말씀을 도용하여 가르치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에요.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낸 사자는

모두가 열려진 이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길 원하세요.

이것이 하나님, 예수님의 뜻이기도 하구요.

 

 

진리의 말씀을 도용하여 가르치는 것 보다는 

진리의 말씀앞으로 나오셔서 배우시고

성도들을 가르치신다면

머지않아 종교계에서도 짝퉁이 사라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짝퉁에 속지 마세요.

성경을 사람의 생각으로 가르치는 것이나

진리의 말씀을 도용하여 가르치는 것은 짝퉁이에요.

 

 

진리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열어서

교회들에게 보내는 사자에게 주신 

신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의 말씀 뿐이에요.

 

 

신앙하시는 여러분!

짝퉁이 아닌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