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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스트라다무스 남사고의 격암유록

 

한국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남사고(南師古, 1509~1571)

조선 명종 때의 예언가 격암(格庵) 남사고의 격암유록은

1977년에 처음 소개되고 1987년에 처음 번역되어 출간된 한국의 역사서이자 예언서 로, 총 6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격암 남사고는 소년시절 고향 울진의 불영사에서 신승을 만나 비결을 전수받고 전국 각처의 명산을 돌아다니며 수련한 끝에 천문, 역학, 관상, 복서의 비결에 뛰어났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남사고의 격암유록이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가 있는데요.

그 내용 중 성경의 예언(요한계시록)과 일치하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장 유명한 다음의 내용은 성경 어디와 통할까요?  

   

 

  

 

요한계시록 21장에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나며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모든 눈물을 씻기시고 사망과 고통이 없는

영원한 나라가 있게 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영원한 나라를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약속해 주셨다니..

보다 더 감사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생각할 때, 이러한 약속한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저주, 핍박, 거짓말이 아닌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14:24)만국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