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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2장5절~6절 묵상 이야기

요한일서 2장5절~6절 묵상 이야기

 

 

 

 

 

 

오늘은 요한일서 2장 5절~6절의 말씀을 읽게 되었어요.

혼자 은혜받기 보단 신앙하시는 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요한일서 2장의 1절~6절까지의 핵심내용은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언자이시다"에

 대해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 중 5절의 말씀을 읽고 나서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속에 온전케 된다라는 말씀이

무엇일지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날 말씀을 지키는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말씀이 있는자가 사랑이 있어서

온전케 된다하시는데 우린 온전케 되어 가고 있는가를

되돌아 보게 되고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말씀을 지키려면 말씀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모르는데 어떻게 지킬수가 있을까요?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 신앙인들은 지나간 시대

초림때만을 생각하면서 신앙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예수님께서 보내신다는 대언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요?

 

입으로는 가까우나 마음은 멀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입으로는 믿는다 하면서도

우리 마음에는 진리가 속에 없으므로

거짓말을 하게 되는것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