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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장

데살로니가전서 5장




이 지구는 낮과 밤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태양이 뜰때 사람들은 활동을 시작하고

밤이 되면 모든 활동을 멈추고 수면에 들어갑니다.

이런 생활은 우리가 태어나면서 부터 

보아온 것들이기에 당연한것이고

왜 낮과 밤으로 되었는지

아무 관심이 없는게 보통 사람들입니다.


성경을 통해 보면

빛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는 자 입니다.

그리고 어둠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 입니다.

그 이유는 말씀을 빛 또는 생명이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의 말씀을 보면

낮(빛)과 밤(어둠)의 사람이 있고

요한복음 1장에서도 빛과 어둠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예수님은 빛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빛이 어둠에 비취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하였습니다.




어둠의 세상이 빛이 비취었다는 것은,

무지하고 부패한 어둠(밤)의 시대가 가고

 새 시대가 왔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로 보건대 한 시대가 부패함으로 

새로운 시대가 창조되는 것을 말합니다.


6천년이 지난 오늘날, 

계시록에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된 것은(계21:1)의 예언이 성취 된것입니다.


부패한 시대는 창세기 1장과 같이 빛이신 하나님이 떠난 세상이고,

이것은 밤이며,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세상은 빛이며, 낮입니다.

바로 새로 창조되는 것입니다.


또한 생명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는 곳은 생명입니다.


빛은 무지하고 부패한 밤에게 빛을 전하고 있지요...

빛은 생명이니 빛이 없으면 만물은 살지 못하게 되겠지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 같이 

우리는 만물에게 생명을 전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두가 생명이신 하나님의 빛이 되어 

지구촌에 빛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천지 창조 빛과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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