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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허위보도 ,의도적 편집에 논란

[CBS특보] 허위보도, 의도적 편집에 논란

 

 

 

 

 

 

 

최근에 CBS에서 제작하여 방영하고 있는 "신천지에 빠지 사람들"이

의도적 편집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중요한 사실은 CBS방송 초반부터 왜곡으로 제기되어 위기에 처하고 있다.

 

신천지에서는 프로그램 방영후 CBS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설교 부분을

편집해 본래 말씀과 달리 정반대되는 뜻으로 교묘하게 편집하여 왜곡을 하였다.

 

그 내용은 설교 동영상 원본에서는 이만희 총회장의 말씀은

기성교단에서는 신학교를 수료하고 안수를 받아야 목사가 되고 정통이라고

하는 하나의 유전이며, 예수님과 제자들이 신학교 다녔느냐?

만약 오늘 날 이 사람들의 유전이 정통일것 같으면 예수님과 구약 선지자들이

사이비인데 사이비가 전하는 이 성경말씀을 왜 이용하는가? 라고 한것이

밝혀졌다.

 

예수님과 선지자들을 사이비라고 한것이 아니라 신학교 수료 여부만을

중요시 여기는 기성교단을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결국 CBS는 신천지가 이단임을 주장하는 것에 큰 오류가 생긴 것이다.

이 방송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왜곡한 "악마적 편집"이라면

프로그램과 방송의 신뢰성이 떨어지며 비판을 받을것으로 보인다.

 

 

 

 

 

 

CBS 2회 방영분은 개종교육 과정에서 어머니를 아줌마라고 불러 언론의 거센 비난을 받은

윤양에 대해 방송은 결국 부모님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윤양은 부모님을 고소하지도 않았고 방송전 자신에 대한 방송이 나간다는 통보나

취재가 전혀 없었음을 밝히고 있다.

 

장정들에게 납치된 후 낯선 상황에서 이단상담사의 강압적인 교육을 받으며 극도로

날카로워진 심리 상태는 방송에서 삭제된채 자신의 자극적인 발언만

편집되어 방송이 나갔다고 했다.

 

안산상록교회 이단상담소가 강제개종교육의 온상이며,

CBS와 강제개종교육 사업가인 진○식목사는 징역10개월, 집행유예 2년의

대법원 판결을 받은것으로 밝혀졌다.

 

 

 

 

 

오히려 CBS가 강제개종교육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과 비판도 제기되고

악명 높은 진○식 목사에게 피해를 받은 사람들은 치를 떨고 있다.

 

진○식 목사는 학력위조 또한 거짓이라는 논란이 되고 있다.

어떻게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목사라고 할 수 있는가?

 

 

 

 

 

 

기성교단에서 이러한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는 사실이 과연 정통이라 할수 있는가?

 

신천지에서는 규탄 성명서를 발표한바 있으며 생방송으로 공개토론을 요청했다.

과연 CBS 관계자들은 공개토론을 받아들이고 정정당당하게 나올것인지 기대가 된다.

 

아래 동영상은 CBS에서 의도적으로 편집하여  방송한 부분에 대한 것을

신천지에서 사실 그대로 반증하는 동영상임을 알려드립니다.

 

 

 

 

 

 

 

[보도자료 출처 : 도민일보]

[동영상자료 출처 : 신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