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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힘

베풀수록 '행복'하고 나눌수록 '건강'해지는 자원봉사

 

"나눔의 행동은 즐겁고 행복한 감정을 유발하고, 사람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인간의 수명을 연구하는 미국 미시간대 스테파니 브라운 박사도 이런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남을 돕고 난후 정신적인 만족감이 신체적인 개선효과를 불러일으킨다는 결과를 얻은 것입니다.

 

봉사점수, 취업스펙 등이 전부가 아닌 행복과 건강을 위한 봉사를 해봅시다!!^^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지식채널 e - 작은 힘 1부>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남을 돕고 난 뒤

며칠, 몇 주 동안 지속되는 심리적 포만감

 

혈압, 콜레스테롤

엔도르핀 정상치의 3배 이상

 

 

테레사 효과(The Mother Tereas Effect)

 

직접 선행을 하거나 남의 선행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몸의 면역력이 높아지는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