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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밤에 예수님의 피로 세운 새언약을 지키고 있는가?

유월절밤에 예수님의 피로 세운 새언약을 지키고 있는가?

 

  

 

새 언약을 세우게 된 것은 첫 언약이 흠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 새 언약을 세우게 되는 것이지요.

첫 언약에 관하여 살펴본다면,

구약 성경의 모세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언약을 하시게 되는데요.

193~6절 내용을 보자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면 세계 민족 중에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고

거룩한 민족이 된다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 언약을 잘 지키었을까요?

안타 깝께도 왕상11장을 보면 솔로몬 때 이방신을 섬김으로 언약을 지키지 못하였고,

67절 내용에는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다라고

기록이 되어있으며,

예례미야 선지자를 통해서도 새 언약에 관한 말씀을 하셨는데

31:32절에는 그들이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은 구약때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못하여

3131절에서는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세울것을 약속 하셨답니다.

 

그로부터 약600년후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 예언을 이루시게 되는데요.

그러나 초림때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고 잘 따랐을까요?

, 맞습니다.

오히려 잘 따르지 않고 예수님을 이단이라 하며 정죄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았습니다.

 

예수님은 못 박하시기 전에 유월절 전날 밤에 예수님의 피로 새 언약을 하셨고,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고 하셨습니다.(26:26-29, 22:14-20)

 

 

그리고 히브리서 810~13절에 보면 이 새 언약은 하나님의 법을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새기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새 언약을 지켜야 할 하나님의 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피의 언약대로 오늘날 새 계시의 말씀으로

인 맞은 우리를 피로 사서 나라와 제사장이 되게 하신다고

16절과 계59~10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알아야

새 언약을 지킬 수 있겠네요.

 

그리고 새 언약을 알고 지킴으로 죄 사함 받고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고 하셨으니,

오늘날 우리 신앙인들은 정신을 차리고 모세 때와 같이

언약을 지키지 못하여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 자가 되지 말고

새 언약을 지키어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새 언약을 지킨 자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께 인정받는 나라와 제사장이 되고 거룩한 민족이 되고

온 세상에 필요한 천민(天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 기독교의 대표라 하는 한기총은 어떠한가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희생을 하셨지만,

한기총의 행태를 보자면 오늘날 그 피의 희생이 오히려 부끄럽기만 합니다.

솔로몬같이(왕상11), 유다와 예루살렘같이(1) 일본 천황 신에게

경배하고 찬양하고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초림때의 바리새인들 같이 돈으로만 교권을 휘두르고

예수와 제자들이 전한 성경의 예언을 믿지도 않고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요한계시록을 가감하거나 더하면

이 책에 기록된 대로 재앙을 내린다(22:18-19)하셨는데도

지키지 않고 있지 않은가요?

 

하나님께서는 이사야1424절에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말씀하셨기에

일점일획도 틀리지 아니하고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낸 사자(22:16)

보내시어 대언을 하여도 믿지 아니하고

초림때처럼 이단이라 정죄를 하고  전쟁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신앙을 성경대로 신앙을 하고 있는지 돌아 봐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책 들고 편하게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면서 믿기만 한다고 다 천국에 갈수 있을까요?

위 본문의 말씀을 보시고 생각하여 깨달으시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천민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