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천국과 영생을 소망할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요?
믿음을 가진 성도라면 성경 안에서 구하는 것이 당연 하겠죠~ ^^
하나님은 영원한 세상을 목적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셨습니다.
생령이 된 아담은 천지 만물을 유업으로 받고도 범죄로 인하여 육체가 되어 죽었습니다.
천지 만물이 사단의 소유가 되었고 생명이신 하나님의 영은 아담 세계에서 떠나가셨습니다(창3,6장).
이후 하나님은 잃었던 것을 찾으셔야 했고, 사망에 빠진 천지 만물과 인생을 회복하시고자
오늘날까지 역사해오셨습니다.
초림 당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영생을 알렸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영생한다는 이 말로 인해 논란이 되었습니다(요5장, 8:51~59).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역사하신 것도 또 십자가를 지신 것도 죄로 인해 죽게 된 인생에게
영생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자는 죽은 자들이 장사하게 두고 너(산 자)는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마8:22).
주께서 말씀하신 '죽은 자'는 어떤 자이며, '산 자'는 어떤 자일까요?
육이 살아도 영이 죽은 자가 있고, 육이 죽어도 영이 산 자가 있습니다.
순교자들의 몸은 죽었으나 그 영은 살았고,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의 육은 살았으나 그 영은 죽어 있었습니다.
또 영은 생명이신 하나님의 영과 사망인 마귀의 영이 있어 어느 영이 자기 안에 있는가에 따라
산자 또는 죽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죄로 인해 떠나가신 하나님은(창3장, 창6:1~7)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됨으로 다시 오시어
거듭난 사람과 함께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계21:1~7, 22:1~5).
예수님의 피로 새 언약(마 26:26~29, 눅 22:20)을 하신 대로, 계시록 때 인류의 죄를
그 피로 사하시고(계1:5~6) 신천지에 오시어 하나가 되십니다(계 21:1~).
이 신천지는 계시록 14장 1~5절의 성읍(시온산)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떠나가신 후 약 6천 년 간의 역사 중 성령의 역사와 지시는 있었으나,
천국과 하나님이 임하시어 완전히 함께 사신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계시록 성취 때에는 하나님이 오시어 영원히 함께 하심이 약속되어 있습니다(계 22:1~5).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함으로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게 됩니다(계21:1~6).
또, 사도 바울은 '마지막 나팔(일곱째 나팔, 계10:7)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영으로), 우리(육제들)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생명(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고 하셨습니다(고전15:51~54).
신천지예수교는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므로 성경을 통달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기에 구원이 있는 곳입니다.
하루속히 계시말씀을 듣고 깨달아 영생의 소망에 이르시길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