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3장 말씀 묵상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매일 서로에게 얼만큼
권면을 해주고 있는가?
그리고 그 권면을 해줄때 겸손히 받고 있는가?
권면을 받고 나는 어떻게 고치고 행하고 있는가?
성경역사를 통해서 오늘날 우리에게 많은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으로 변화가 되어 가고 있는가?
히브리서3장의 말씀의 내용은 깨달아야 할 점이 많은것 같다.
나 자신에게 묻고 싶다....
넌 권면으로 변화가 되어 가고있니? 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