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교회는 선악나무와 생명나무의 실체를 아시나요?
우리 신앙인들은 성경을 보고도 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하늘문교회에 성도님들도 성경 말씀을 읽으실 때마다 뜻을 알고 계신가요?
전 처음에 성경을 읽어도 도무지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해
그냥 문자로만 쭉~~읽어 나가기만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경이 지식이 없었고 마음에 잘 새겨지지가 않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성경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비유한 선악나무와 생명나무를 기록해 놓으셨는데요.
과연 이 나무들의 실체는 있는 걸까요?
하늘문교회에서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는 무엇이고 실체가 무엇인지
목사님께서 혹시 잘 가르쳐 주시고 계신가요?
모든 성도님들을 하나님께 이끄시는 목사님은 더더욱 하나님의 말씀이
비유로 감추어진 뜻을 알고 성도들에게 알려 주셔야 하는데
대부분 명확히 알려 주시는분들이 안계시 더군요...
창세기2:9의 생명나무는 무엇이며 선악나무는 무엇일까?
창세기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죽고,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영생한다고 기록 되어 있고
창세로부터 6천 년이 지난 계시록에는 생명나무가 있고,
달마다 12가지 열매가 맺히고 그 잎은 만국을 소성시킨다고 기록이 되어있습니다.[계22:1-2]
그런데 먹으면 죽는 과실을 맺는 선악나무는 계시록에 보이지 않습니다.
왜 없는 것일까요?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지 않으신가요?
하늘문교회는 선악나무와 생명나무중 어느 나무가 있나요?
신앙하는 성도로서 묻고 싶습니다.^^
창세기때 아담과 하와가 선악나무를 뱀으로 인하여 먹게 되어 결국 죄를 짓고 말았죠.
그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 온 인류가 죄로 물들었고
6천년간 사망이 오게 된것입니다.
만일 선악나무를 먹지 않고 생명나무만이 먹고 지켜왔다면
지금 쯤 우린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선악나무 실과를 먹으면 죽고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한다 하셨는데
왜 목자들은 이 나무에 대해서 성도들에게 알려주지 못하시는걸까요?
바로 알려주지 못하는것은 알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비밀(옛 비밀한 말)을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시대로 비유를 베풀어 드러내셨어요.
이 비유를 알지 못하면 죄 사함 받지 못하고 이방이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폐할 수 있을까요?
하늘문교회 성도님들은 천국과 영생을 원하시면서 이 두가지 나무의
실과를 왜 알려고 하지 않으시는지 궁금합니다.
하늘문교회 성도 여러분 성경66권중 요한계시록에는
두루마기를 빨아 입음으로 달마다 열두가지 열매맺는 생명나무에 나가가며
열두 문을 통해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는다고 하셨습니다.(계22:14)
이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을 알지 못한다면 구원이 있을까요?
그리고 현재 선악나무 실과를 먹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조차 알지 못하고
무너진 만국 성에 있으면서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구원이 있을까요?
보아도 알지 못하고 먹어도 알지 못한다면 소경이며,
죽은 영이 아니겠는지요?
창세기때 선악나무의 실과를 먹게한 뱀은 어떤존재인가?
에스겔28장에 뱀 곧 사단은 에덴의 그룹중 하나였고 네 생물중에 천사장이었습니다.
범죄한 그룹은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였고, 각종 보석으로 단장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자였으나 하나님에게 대적을 하게 되므로
창3:1에 창조받은 들 짐승 뱀이 된것 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실제 나무가 아닌 배도한 신과 사람을 말합니다.
유다서와 벧후2장에 배도한 천사가 있고 이땅에도 배도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가롯유다 인데요,
사단이 번개같이 가롯유다에게 들어감으로 대적자가 된것이죠.
또 다니엘 4장에는 귀신의 나라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큰 나무였고,
실과가 많이 달렸으며, 그 나무의 가지에 새(악령)가 앉아 있어
나무 아래는 들짐승들이 있었던 것이죠.
이 바벨론은 계17장 18장 13장에 하나님의 교회를 곧 만국을
음행의 포도주로 먹여 무너뜨린 사단의 조직이었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바로 배도한 악의 신과 배도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생명나무와 그 과실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보내신 목자가 생명나무이며,
목자와 성도가 목자에게 나오는 생명수의 말씀이 생명나무의 과실입니다.
창조력과 생명체이신 하나님의 천국비밀인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 말씀안에는 생명이 있고 이 생명의 씨를 심어 생명나무가 자라게 하여
생명나무에서 나오는 과실을 맺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생명나무의 본체이시고 생명나무의 열매는 예수님이셨어요.
(고전15:20)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요 열두 제자들은 열두 가지였고
이 가지에 달마다 열두가지 열매가 맺힌다고 하셨어요.(요15:1, 5, 14:6, 계22:1-2)
그리고 약1:18절엔 처음 익은 열매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자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씨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계시록 14장에 시온산에 추수되어 와서 계7장과 같이 인 맞은자들
144,000명은 하나님의 나라요 제사장들이며 예수님의 피로 산 자들이며
참포도나무인 예수님(생명나무)과 그가지 열주 제자들로 맺은
처음 익은 과실이요, 생명나무의 과실(열매)들 입니다.
내용이 정말 길고 많지요?
간단히 말씀드릴려고 했는데 하늘문교회 성도님들
선악나무와 생명나무에 관한 말씀 읽어보시니 어떠신가요?
깨달은점 있으신가요?
하늘문교회 목사님께 이런 말씀 들어 보셨나요?
지금 나의 신앙하는 모습을 한번 돌아보시고
나는 지금 어떤 나무의 가지에 붙어있고 어떤 실과를 먹고 있는지
깊이 한번 생각을 해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