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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과 cbs] 우린 돈으로 하나된 사이

[한기총과 cbs] 

우린 돈으로 하나된 사이



요즘 살균제로 인한 뉴스가 유명하죠?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자가 생긴건 수년전 일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피해자들은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 가습기 살균제의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졌고

그동안 사과조차없었던 회사들은 이제서야 사과하며 

무엇가를 하려고 하나봅니다.


이렇게 수많은 시간이 지나서 이렇게라도 진실이 밝혀진 이유는

길고 외로운 시간동안 피해자들의 외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한기총과 cbs의 돈으로 만난사이~

이들은 부끄러운 언론으로 그리고 최악의 언론으로 

역사에 길이 기록될 것입니다.


이들의 목적은 오직 신천지 죽이기 였고

신천지를 죽이기 위해 관공서와 정부기관을 찾아가

지속적인 압력을 넣어왔으며 cbs의 거짓과 악의적인 보도는 

이미 그 도를 넘었습니다.

하지만 신천지를 향한 그들의 식상한 보도는 

국민에게조차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직 신천지에게 반사회적 집단이라는 오명을 씌는것이 목적이였고. 

그 목적으로 움직였던 cbs의 보도형태를 보면

신천지를 조직적으로 음해하는 세력이 존재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개종 목자와 자칭 이단상담가 그리고 변o욱기자, 

이들의 거짓된 주장은 먼저 cbs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타게되었는데요.

각 교회를 순회하며 이단 세미나 및 전단지를 유포를 진행하였습니다.


cbs가 이렇게 한기총과 손잡은 이유는 운영이 어려워진 

cbs를 놓지 않으려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한국교회를 위해 힘겹게 싸우고 있는것처럼

여러방법을 통해 알려 후원금을 받은것이였습니다.


왜이렇게 막장 방송이 되었을까요?

언론으로서 참 위험한 발상을 했습니다.

언론이 아니라 돈의 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진실이 하루 빨리 알려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