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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성도]혐오적 발언도 서슴치 않는 세상교인들

[신천지 성도]

인격모독적 표현을 서슴치 않는 세상교인들



반감을 갖도록 여론을 만드는 세상목자들!

이들은 ‘이단’ ‘척결’ ‘퇴치’ ‘반사회적’ ‘반도덕적’ 단어를 

신천지를 이단으로 규정하면서 종교계에서

10여년 동안 쏟아낸 말들입니다.


주로 한국기독교연합회(한기총) 등 교단연합기관과 

특정 목회자들이 단상에서 교인들에게 교육하는 내용이예요

또 특정 개신교를 대변하는 교계 언론들은 이를 집중 보도하여서

교인들이 신천지에 대해 반감을 갖도록 여론을 만드는 것입니다.



한국교회 내에서 소위 ‘이단’이라고 규정된 단체들에 대해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혐오적 발언인데요.

이 혐오적 발언은 증오 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인격살인’적 발언이라고 합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는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곳에서 혐오적 발언이 나왔다는게

정말 충격일뿐입니다.


요즘 기사를통해 신천지 성도의 폭행소식이 많이 들리지요?

정규학교에서 교사가 특정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학생의 뺨을 때렸다는 제보에 이어 이번엔 

1인 시위에 나선 신천지 성도를 폭행했다는 소식입니다.

ㅠㅠ



한국교회는 ‘원수도 사랑하라’는 예수의 말씀을 전하면서 

정작 10년이 넘게 신천지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비난을 퍼붓고 있습니다.

이단 전문가를 앞세운 목회자들은 소속 교인들이 

신천지로 가지 못하게 막기위한 수단이였던 것이예요.

그 결과 세상교인들이 신천지에 대해 갖게 된 반감으로

신천지 성도의 피해 사례가 많은것입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나라에서 무서움 떨며 

신앙해야하는것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 종교의 자유를

똑같이 누릴수 있기를 바라며 이렇게 몇글자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