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제주도 동화 속에 주인공 마라도 성당.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사진을 볼 수가 있습니다.**
동화 속에 주인공 이야기처럼 만들어진 마라도 성당은
우리나라 맨 끝 최남단 제주도에서 뱃길 따라 20분 거리 마라도에 있습니다.
파도와 바람과 어울리다 보니 전복을 상기해서 지었다는 생각입니다.
최남단 제주도에 있는 마라도 성당은
쉬지 않고 불어대는 바람과 몰라 치는 파도소리를 잠재우는 것은
바다 깊숙이 숨어서 살아있는 전복을 생각해서 그림과 같이
현대감각에 어울리게 만들어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제주도 섬 속에 또 작은 섬 제주도 마라도 성당 이곳에도
날마다 하늘에서 햇빛과 공기와 비를 내리셔서 그 아름다움을
항상 밝게 유지하지 살아가고 찾을 수가 있다는 것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이곳 제주도에도 펼쳐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주도 마라도에도 하나님의 뜻과 손길을 체험하면서
망망대해의 파도가 집어 삼킬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만 그래도
아직도 하나님께서는 살려주시고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자 작은 섬 마라도를 준비해 놓으셨다는 생각입니다.
최남단 제주도 동화속에 주인공 마라도 성당
돌닮에 새겨진 얼굴 얼굴마다 재미있는 표정들이 가득^^
최남단 제주도 동화속에 주인공 마라도 성당 전경
넓은 들판을 막 달려가고 싶지 않으십니까?
아름다운 최남단 제주도 동화 속에 주인공 마라도 성당
많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성당이 되길 바라면서 사진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