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꼭 가봐야할 커피점 첫번째. Monorail Espresso
(시애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커피점 Monorail Espresso 이다.
이곳은 야외석만 가능하다 즉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다.
Monorail Espresso은 눈이오나 비가 오나 365일 항상 운영한다.
해서 Monorail Espresso 에는 항상 사람이 몰린다.
미국에서 꼭 가봐야할 커피점 두번째. Lemonjello’s Coffee
(미시간주 홀랜드)
미국 미시간 주 홀랜드에 위치한 커피숍이다.
놀라운 맛의 커피, 아름다운 라떼 아트, 맛난 홈메이드 빵
해당 고장의 예술가들이 커피를 직접 만들고 홍보해주고 있다.
샐러드 위주의 상품도 많이 보이고, 멋있는 커피 아트를 구현해 내는 곳이다.
그만큼 많은 손님들이 모여오는곳.
미국에서 꼭 가봐야할 커피점 세번째. Spyhouse Coffee Roasters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커피숍이다.
Spyhouse Coffee Roasters
방문한 사람들의 똑같은 한마디
"믿을수 없는 커피의 맛과 분위기가 좋다."
그저 찍어내는 인스턴트 커피의 맛이 아닌
특유의 맛을 잘 살린곳이다.
미국에서 꼭 가봐야할 커피점 네번째. Lamplighter Roasting Company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 위치한 커피숍이다.
Lamplighter Roasting Company
이 집의 커피를 맛본 사람들이 하는 한마디
"어떠한 단어로도 표현할수 없는 커피의 맛"
로스팅 커피의 진가를 보여주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