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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나 제일 잘한 일은 신천지를 택한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 제일 잘한 일은 

신천지를 택한 것이다!


 

저는 열심히 장로교 신앙을 하는 집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믿었고 

시골에서 살던 저는 자연들을 보면서

 신이란 존재가 분명 있을거란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성인이 되어 무신앙인 남편을 만나 남편전도해야하는 상황에 

하나님에 대해 아는 거라곤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때 

부패한 기독교를 비판하는 남편앞에서 제가 할수 있는건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는 것 뿐이였습니다. 



모태신앙으로써 너무 부끄러웠지만 신천지의 계시말씀을 받고

 믿고 신앙할 수 있는 참 진리의 성읍을 찾았다며 남편을 전도할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뻐했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지금은 남편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감사함으로 신앙하고 있는데요~

 

 

세상에서 이단이라고 오해하고 있음에도 신천지로 발걸음을 옮긴 이유는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꿀같은 말씀을 맛보았기에 절대 놓을수가 없었고

진짜 이단이라 할지라도 세상교회와는 비교할수 없는 말씀과

신천지교회의 봉사하는 신앙인들의 모습에 

절대 이상한곳이라고 할수 없었습니다.

 


신천지교회에서 말씀을 배우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이 있는데

성경은 천국을 인도하는 지도라는 말씀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성경이 천국지도일거라는 생각은 해본적도 없었지만 

성경을 보아도 무슨말인지 알지 못했기에 천국은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믿으면 구원이라는 말을 어려서부터 수없이 들었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정말 맞을까 의심스러우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난 구원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시골에서 벼농사를 하시는 부모님을 보며 자랐기에 자연과 가까이 있었던 저는 

성경에 나오는 추수의 역사가 너무나 잘 깨달아졌습니다. 

가라지는 바람이 불 때 날라간다는 말씀은 

실제 시골에서도 껍질은 바람에 날리거든요. 

이 자연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 이니 성경에 나오는 비유의 말씀들이

 다 우리가 깨달을수 있도록 만물을 통하여 기록하신 것이

 진짜 참 하나님을 만난것이라는 증거인 것이죠 ^^


신기하고 또 신기하고

하나님을 만났다는 생각에 기쁨이 넘치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성경과 다른 기성교회는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성경에는 그런 말이 기록되어 있지 않거든요... 비진리인것이죠.

믿기만 하면 구원이였다면 창세때부터 심판이란 것은 없었을것입니다.

 

 


신천지는 순수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원한 안식을 목적으로 신앙하지만 

기성교회는 하나님과 천국의 목적이 아닌 

현재 잘먹고 잘살기위한 목적으로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신천지를 오해하고 있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영생과 영벌에 대해 계속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종교세계에 몸은 담고 있다고해서 다 영생일까요? 

모세때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1세대들이 다 죽었다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그들도 다 신앙인이였을텐데 말이죠... 

신앙이라는 것이 정말 두렵고 떨리는 마음가짐으로 신앙해야 하는것인데 

교단마다 주장하는 교리가 다르고 하나님을 믿는자들이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분리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런모습을 과연 하나님께서 원하는것일까요?

 


내입장이 아닌 하나님의 입장을 생각하며 신앙해야하고 

하나님은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시니 목사님이 아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효를 다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지금의 교회들은 하나님은 없고 목사님만 보이네요...

신앙의 순수 목적을 잃어버리지 마시고 성경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목사님께서 정말 몰라서 안가르쳐주시니깐요. 

목사님만 믿으면 안됩니다.

 

 

 신천지는 이시대에 떠오르는 태양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소망에 들거갈 기회를

놓치기 않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