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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영생을 얻는 방법

[요한복음] 영생을 얻는 방법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어렸을때 이노래를 불러서 달란트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려서부터 모태신앙을 했기에 기도하고 찬양하는게

저에게는 익숙하고 당연한 삶의 모습인데요.


지금은 이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뜨거워 눈물이 날꺼 같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은

다 알고 있을텐데요...예전의 저처럼

그냥 단지 예수님만 잘믿고 교회잘다녀야겠다는

어린아이같은 생각에 그칠것입니다.


이것이 도의 초보라고 할수잇겠지요..


하나님의 뜻은 교회만 잘 다녀서 구원받길 원하시는걸까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기위해서는 

도의 초보상태가 아니라 완전한데까지 나아와야 알수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격 66권 안에

하나님의 뜻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하나님께서는 오직 한가지만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멸망받지않고 영생에 이르길 바라시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영생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성경에 감추어 두셨어요.

감추어두신 이유는 오직 하나님만을 간절히 알길 원하는자만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시니까요^^

그래서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기록해두셨는데요..

이 자격을  갖추기위해 먼저 그 자격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마지막때에 구원받는이가 적다라는 말씀처럼

오늘날 우리의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는 

너무 무지하여서 누가  참인지 누가 거짓인지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닫힌 마음과 눈을 뜨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초림때 역사하셨던 예루살렘은 신앙세계였습니다.

모두가 신앙인이였고, 모세오경을 읽으며 

구원자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던 때였습니다.


그러나 정작 메시아 예수님께서 오시니

목자부터 성도까지 구원자를 죽이는데 한 목소리를 냈던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무엇이였습니까?



요한복음 8장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 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요?

참 목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돌아가실수 밖에 없었던

예수님!!


우린 그 예수님을 다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오실때 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보실껀지..물어보고싶습니다.


오늘날 신앙세계는 다 부패했고

진리의 말씀이 없기에 모두가 제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믿는 목사님도 진리가 있는지 아님 제것으로 말하고있는지

여기 저기 진리를 찾아 다녀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예루살렘의 목자들처럼 참 목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이단이라며 죽이고자 했단 그들처럼

오늘날 또한 그렇지 않을까요?



내 신앙은 내가 지켜야 하고 

천국 또한 목사님이 성도들까지 데리고 가는게 아닙니다.


모두가 눈을 크게 뜨고 봐햐 합니다.

한기총과 cbs 에서는 새천지를 음해하기 위해 거짓을 만들어

뒤집어 쓰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기총이말입니다.

이것은 부패했기 때문입니다. 회개하고 다시 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