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사단의 전쟁
하나님과 사단의 전쟁은 세상 나라의 전쟁이 아니며,
전쟁은 덮는 그룹이 배도함으로(겔 28장) 시작되었습니다.
배도한 이 그룹이 뱀 곧 사단이 되어 하와를 미혹함으로
전쟁이 있게 된 것입니다.
아담때부터 시대마다 죄를 지어 왔고
이 죄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오신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사단은 예수님을 죽이고자 했던 것이였습니다.
사단은 먼저 예수님을 시험하였습니다.(마4장)
그러나 예수님은 시험에 넘어가지 않으셨죠!!
사단은 하나님의 집인(고전3:9) 예수님을 죽임으로
하나님이 이세상에 발붙일 곳이 없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죽이지 않으면 모두 예수님을 따르게 될 것이 뻔하고,
이렇게 되면 사단의 입지와 세력은 급감되고
예수님은 급성장하게 될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죽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기를 지고 피를 흘리심이
죄의대가를 치르는것이 되고,죄를 사할 수 있으며,
만민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게 되는 것임을
사단은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십자가를 지면 모든 사람들은 내게로 오게 된다."는
말을 하신것입니다.(요12:32)
예수께서는 노아 때와 롯 때같이 인류 세계를 심판할 능력이 있었으나,
심판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십자가를 지신 것이었습니다(마 26:53-54)
이 하나님의 뜻을 사단은 몰랐단 거였고
사단혼자 착각했던거였죠.
하나님과 사단의 전쟁은 아담 때로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졌고, 오늘날 하나님이 이기심으로
용을 잡아 무저갱에 가두는 심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사단의 전쟁의 시작과 끝이고
전쟁이 종식되고 사랑과 평화가 찾아왔으니
창조주 하나나님의 승리 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