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의 목자와 성도들의 마음과 소망은 어떤 것을 말한 것인가요?
목자는 양떼를 다스리고, 인도하고, 먹이며, 치릴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양은 치리하는 목자를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참뜻이 아닌 다른 길로 인도하는 목자에게서
떠나는것이 양떼 곧 성도들이 살 길이 될것입니다.
고린도후서 6:14-18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우미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17.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 니라 하셨느니라.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지식이 있어야 하며,
의와 불의, 진리와 비진리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양 같은 성도는 목자를 믿고, 마음과 뜻을 다하고,
봉사와 헌금을 하며 충성을 다합니다.
소망을 위해서 하나님을 대신해서 목자를 믿지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양같은 성도가 자기 목자를 통해서
믿은것이 무엇이며, 그것은 천국와 영생을
보장할 수 있는가요?
성도가 하늘의 계시와 말씀을 통달한다면,
자기 목자가 바른 지도를 하는지,
정도를 가르치는지, 거짓말을 하는지,
참 목자인지 가짜 목자인지 알 것입니다.
참 신앙은 말씀을 기준한 신앙이여 하죠?
말씀을 떠나서는 신앙이라 할수가 없습니다.
자기를 인도하는 목자가 말라기 2장과 같이
언약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대언의 사자인지, 그 입에서 진리를 구할 수 있는지,
또 참으로 양떼를 위하는 하나님의 목자인지,
회칠한 거짓 목자인지 확인을 하고나서 믿고 따라야 할것입니다.
만일 양떼의 소망을 저버리고 자기 육신의 생활을 위한
거짓 목자라면, 또 가르쳐야 할 약속의 말씀과 성취 된 것을
알지 못하는 거짓 목자라면,
그래도 양떼가 그 목자를 따라야 할까요?
용 곧 사단에게 속한 자들은 사단과 함께 지옥으로 가고,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천국으로 갑니다.
회개하고 구원의 길로 나아오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