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소경 된 거짓 목자들
외식(外飾)하는 소경 된 거짓 목자는 어떤 자들일까요?
하나님께서 택하시지도 보내시지도 아니한자,
외식하는 자, 거짓말하는 자, 봐도 모르는 자,
사람이 세운 목자, 스스로 목자가 된 자입니다.
온 세계 중에서 선민으로 택함 받은(출 19:5~6)
예루살렘의 목자들을 예수님은 외식하는 소경들이라고 하셨습니다.(마 15:14)
이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대하여 말씀하신 마태복음 24장에서는
거짓 선지자들,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일어난다고 하셨고,
이때는 신약이 이루어지는 때라고 하셨습니다.
종교 경서(성경)을 통하여 본바,
종교 세계에는 두 가지 신이 있고
두 가지의 하나님이 있으며,
두 가지의 목자가 있고 두 가지의 교인이 있으며,
두 가지의 교리가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하나님이 세운 선민이 배도하고
대적이 된 것도 있습니다.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한 세상이며,
어지러운 세계 입니다.
외식하는 소경된 목자는 겉으로는 거룩한 체하나
그 속은 사단이 조종합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말씀(마 15:14)
참으로 자기가 소경인 것을 안다면, 회개하고
주님께 안약을 사서 발라서 보게(보려고) 햇을 것입니다.(계3:18)
입으로는 "구원받았다, 성령받았다, 정통이다. 하나님의목자다"
최고로 거룩한 척을 합니다.
이들과 또 이들을 따르는 교인들도 같은 소경이 되어,
단 한 사람도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의 판결을 받게 됩니다.
개신교와 카톨릭은 같은 성경을 가지고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어떤 종교보다도 더 부패하였습니다.
그들은 계시록 17,18장의 말씀같이 그들의 음행의 포도주로 인해
만국이 무너졌고, 그들은 사담 마귀와 결혼까지 하였다고 하신 것과 같습니다.
죄를 지은 자마다 그 죄가 자기 몸에 기록되므로
핑계할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