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목사와 성도들에게 묻습니다
계 20:12
또 내가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 행위에 따라 성경책에 기록된 말씀으로
심판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계 20:12, 요 12:48).
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스데반은 행 7:51-53에서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또 예수님은 마 23:30-31에서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2천 년 전 예수님 초림 때 마 27:20-23에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들을 권하여 ‘강도를 풀어 주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라.’고 데모(시위)하게 하였습니다.
하여 빌라도는 민란이 두려워 예수를 내어주었습니다.
오늘날 한기총 목자들이 자기 교인들을 선동하여
날마다 새천지 죽이는 데모를 쉬지 않고 있습니다.
이 행위는 예수님 초림 때보다도 100배나 더합니다.
이들도 자기들이 초림 예수님 때 있었다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 때 핍박한 그들의 영적 자손이 오늘날 핍박하는 데모자들입니다.
오늘날 이 목자들이 자기 교회 무리들에게 데모를 시킨 것입니다.
신앙은 자유가 아닌가요? 심판 때 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이들이 그런 행위를 안 했다 할까요? 핑계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6천 년 역사 속에서 핍박하는 자들은 마귀 소속이었고,
핍박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소속이었습니다.
한기총은 전쟁을 선포하였고, 새천지는 평화를 선포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이방 신에게 절한 죄로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졌고,
한기총 무리의 근간(根幹)이 되는 장로교가 이방(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한 죄로
우리 나라도 남북으로 갈라진 것이 아닌가요?
그러면 이방 신에게 절한 자들이 정통인가요, 이단인가요?
이 일의 증거자는 고신파입니다. 누구를 이단이라 할 자격이 있는가요?
수원신학교 이oo 교수(목사)는 한기총이 잘못한 것은 맞다고 인정하나
새천지에서 계시록 7장의 144,000을 실제수라고 한 말은 잘못이라며,
144,000은 '셀 수 없는 큰 무리(계 7:9)' 곧 흰 무리와 동의어이고
하나님의 백성 전체를 말한 것이라고 했습니다1).
하늘의 성부, 성자, 성령의 ‘3’ 수와 땅의 동서남북 ‘4’ 수를 곱하면 12가 되고,
12는 완전수라 했습니다. 이는 이oo 목사가 자의적으로 지어낸 계시이며,
성경에는 3×4=12가 완전수라는 말이 없습니다.
또 구약의 이스라엘 12지파 ‘12’에다 예수님의 12제자 ‘12’를 곱한 수가 144이고,
여기에 가장 큰 수인 ‘1,000’을(출 34:7 하나님께서 인자를 천대까지 베푸심)
곱한 수가 144,000이라고 하였는데, 144,000(계 7장)= 12×12×1,000. 이 같은 내용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는 이oo 교수(목사)가 만들어 낸 주석인 것 같습니다.
성경에 없는 말을 지어내는 것이 거짓말이며, 이것이 한기총의 교법 교리가 아닌가요?
이 해설을 믿는다면 다 이단입니다.
우리 새천지에서는 참으로 성경을 통달하고 있으며,
성경의 일점일획이라도 바로 알고 바로 증거합니다.
계시록의 예언도 그 성취도 통달합니다.
모르면 배워야 합니다. 거짓말하면 천국 못 가고 지옥 갑니다.
거짓말은 마귀 신의 조종을 받아 한 말입니다(요 8:44 참고).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 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계시록의 인 맞은 144,000과 흰 무리(계 7장, 14장)
해설 : 144,000은 처음 익은 열매이고(계 14:4),
이는 계시록에서 추수하여(계 14:14-16) 인 맞은(계 7장) 처음 익은 열매입니다.
약속한(렘 31:27) 씨 뿌림은 초림 때 이루어졌고(마 13:24-30),
약속한추수는(마 13:30, 마 24:29-31) 재림 때 한 것이며(계 14:14-16),
처음 익은 열매는 진리의 말씀으로 난 자들입니다(약 1:18). 하여
이oo 교수가 주장한 144,000=12×12×1,000과 같이 구약의 육적 이스라엘 12지파가 아니며,
예수님 초림 때의 12제자들이 아닙니다.
처음 익은 열매 144,000은 선천 세계(계 6장)가 끝난 후 계 7장에서 족속과
민족 중에서 하나씩 둘씩 추수하여 인 맞은(양육) 자들입니다(렘 3:14-15).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은 흰 무리들은,
144,000 인친 후(계 7:9)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온 것입니다.
정해진 144,000(실제 수)은 인 맞은 제사장이며(계 5:9-10),
죄 씻음 받은 흰 무리들은 새 나라 백성들입니다.
여기에 속하지 못한 자는 가라지 씨로 난 자입니다. 이 제사장들은 한 지파에 12,000씩이요,
여기에다 12(지파)를 곱한 144,000입니다.
나는 보고 듣고 그 실체까지 보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oo 교수는 이를 현장에서 보고 들었는가요?
거짓말을 받아서 난 자는 거짓 목자로서 사단의 목자가 됩니다.
단 2장에서 바벨론 왕(느부갓네살)이 꾼 꿈의 큰 우상(신상)은 곧 바벨론 왕 자신이었고,
단 4장에서 그가 꾼 꿈의 큰 나무는 귀신의 나무요, 뱀의 독을 가진(신 32:32-33 참고)
바벨론의 왕 선악나무였습니다.
그리고 요 15장의 참 포도나무는 12가지가 있어
열매 맺는 생명나무 예수님이었습니다(계 22:1-2 참고).
계 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칼빈교(칼빈장로교) 한기총은, 단 2장의 합하지 아니할 각 나라가 집결됨같이 합하지 않을
각 교단이 하나 된 영적 바벨론과 같고(단 2:31-43), 계 14장의 12지파
144,000(계 22:1-2 참고)은 재림의 예수교입니다. 성령의 눈과 마음으로 봅시다.
正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