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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만화] 성경을 왜 읽어야 하나요?

[성경만화]








성경을 왜 읽어야 하나요? -

구약성경의 기초를 알아봅시다.


구약은 '오실 예수님'에 대하여

신약은 '오신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한 책입니다.


'구약', '신약'의 '약'은 '언약'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각계각층 40여명의 기자들을 통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과 맺으신 언약의 파노라마입니다.


언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시고자 하는 메세지를성경을 통해 주신것입니다.

물론 성경을 읽어나가는데 장애물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것은 문화적, 시간적 장애물 때문입니다.


성경(Bible)은 헬라어 '비블로스'에서 유래했는데

그 뜻은 '한 권의 책'이라는 의미입니다.


성경은 모두 66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1,189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한 장씩 읽으면 3년 정도 걸리고

하루에 3,4,장씩 읽으면 1년이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수 있습니다.


궁금한점 !!!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는데....

40여명의 사람들이 기록했다면 그들은 성경의 저자가 아닐까요?


물론 성경은 하나님께서 직접 펜으로 기록한 책은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불어넣으셔서 그들이 기록한 것입니다.


"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벧후 1:21]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욱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성경의 원본은 세가지 언어로 쓰였습니다.

히브리어, 헬라어, 아람어...


구약성경은 BC 3세기경 헬라어로 번역되었는데

그 번역을 '70인역'이라고 부릅니다.


상징적으로는 로마 숫자로 표시하죠.

신약성경은 단계적으로 '정경'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현재의 신약성경은 4세기에 인정되었습니다.


정경


정경은 헬라어로 '캐논'이라고 하는데

규격을 재는 '자'를 의미합니다.


표준이라는 뜻이죠!!


그러므로 우리는 신약 구약 66권의 정경을 통해

신앙과 행위의 기준을 찾아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