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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

 

 

'광수생각'으로 유명한 박광수의 에세이

[참 서툰 사람들]에 나오는 글이에요.

 

 

'천국과 지옥'의 존재 유무를 놓고

한 번쯤은 생각해 보셨을 것 같은데요,

 

 

아직도 '천국과 지옥은 없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해요.

 

 

신약성경에

천국이란 말은 37번,

지옥이란 말은 13번 나오는데요.

 

 

천국은 천지만물의 주재이신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사망과 고통이 없는 낙원(계 21:3-4)을 말하고,

지옥은 유황 불못으로

영원히 죄의 벌을 받는 곳(계 19:20, 20:10, 21:8)

을 말합니다.

 

천국과 지옥

 

 

그럼 어떤 삶을 산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에 갈까요?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누구나

'예수님이 하신 말씀(요 12:48)'

곧 성경에 기록된 말씀(계 20:12)으로

자기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되는데요.

 

 

결국 예수님의 계명(약속)을 지킨 자천국으로

계명을 지키지 못한 죄인 지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

 

 

박광수 씨는

지옥을 현재 살고 있는 세상으로 보며

'이 땅에 유배되었다'는 표현을 하고 있고,

혹 자는 '사는 게 지옥'이라 이야기를 합니다.

 

 

인간의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떠나 부재중이신 이 땅을

마귀가 장악하고 있기에

눈물, 고통, 사망뿐이니

분명 지옥 맞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천국과 지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의 선택권이

우리에게 있으니,

후회 없는 선택을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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