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신천지 서산교회 자원봉사 벽화그리기로 이웃사랑 나누어요

신천지 서산교회 자원봉사 벽화그리기로 이웃사랑 나누어요

 

무심코 지날갈 수 있는 벽,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눈이 즐거울 수만 있다면?

언제나 달려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신천지 서산교회 자원봉사자들입니다.

따뜻한 봄햇쌀을 맞으며 외출하기 좋은날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벽화그리기로 이웃사랑을 나누고 있는 신천지 서산교회 자원봉사자들은

화장한 봄날을 더욱 화창하게 빛을 내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행함없는 믿음은

참믿음이 될수 없기에 신천지 서산교회 자원봉사자들은 다소 삭막한 거리의 벽을

화사하고 아름답게 재창조 하여 사람들의 발걸음이 머무는 공간으로

변신시킵니다.

 

 

 

 

 

 

 

 

 

 

 

 

신천지 서산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어디하나 빠뜨리지 않고 구석구석 깨끗히 벽을

정돈하고 긁어내어 페이트칠이 잘 칠해질수 있도록 정성을 다합니다.

그위에 밑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혀 탄생한 꽃들, 무지개가

마치 천국에 온듯 환상적인 벽화로 꾸며집니다.

 

 

 

 

 

와~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약속의 목자가 계신 신천지증거장막성전 에서 신앙하고 있는 신천지 서산교회

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봉사에 임하고 세상의 빛을

전하여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신천지 서산교회 봉사자들의 벽화그리기로 인해서 주변의 많은 분들의 마음도

밝아져 온전한 빛을 전하는 신천지의 사랑을 깨닫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언이 성취되는 경서는 오직하나 성경뿐임을 우리는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예수님도 그냥 오신게 아니라 구약의 예언대로 오셨고 우리는 구약대로 오신

예수님의 증거를 믿으며 신앙했다면 다시오실 예수님께서 언제,어디에, 어떻게

오실지 우리는 알려고 해야하고 찾으려 해야지 그냥 교회만 다닌다고

알아지는 건 아닙니다.

  ( 호세아 6 :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

 

다시오실 예수님을 증거해주실 분,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참증거를 들어보시고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구덩이에 빠진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천국의 길도 모르는 사람한테 가서 천국의 길을 쫓아 간다면 결국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구덩이가 어딥니까?

바로 지옥입니다.

이처럼 나의 잘못된 선택이 되돌릴 수 없는 길이 되어버린다면

그때는 늦습니다.

 

 

 

노아때 7명만이 하나님을 믿었고  예수님때는 12제자였던 것처럼 

믿음가진자는 시대시대마다 아주 극소수에 불가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과연 어떨까요?

믿음가진자가 많겠습니까? 적겠습니까?

남들이 이단이라 한다고 단정지어 버리면 아무 확인조차 안하고

이단이라 믿어버리고 배척해 버리는 착오를 범하게 됩니다.

 

그사람을 판단하려면 먼저 그사람의 행동을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나를 믿지 못하겠거든 나의 행하는 모습을 보고 믿으라 했듯이

신천지 서산교회 봉사자들의  벽화그리기모습을 통해

잠재된 선입견을 버리고 온마음, 온정성을 다해 이웃을 네몸처럼

생각하는 신천지 성도들을 격려해 주시고 오해 했던 부분들을

이해로 바꿔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