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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행복하기

 

 

이 지구촌에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어요.

행복의 기준도 조금씩 다르고

행복을 느끼는 만족감 또한 조금씩 차이가 있죠.

 

 

'행복전도사' 최윤희 씨를 아세요?

한 개인으로서 행복하기 위해 치열한 삶을 녹여온

최윤희 씨 만의 노하우가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받았었죠.  

 

 

방송, 강연 그리고 책을 통해 희망과 행복을 전해온

최윤희 씨에 관한 짧은 일화를 옮겨봤어요.

 

 

 

 

 

 

행복을 전파하는 사람이라고 하여 매사가 행복할 수만은 없을 거예요.

그러나 조금도 의심 없이 모든 것을 행복하게 만들 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던 저에게

'행복전도사'로 불려온 그녀가 돌연 남편과 함께 동반자살했다는

소식은 충격이었어요.

 

 

전라도 말씨에 쾌활함을 담아

"자살이라는 말을 거꾸로 읽으면살자가 돼요.

절망 속에 희망을 찾으세요"라고

웃음과 희망을 전해오던 그녀가

아이러니하게 동반자살이라니......

 

 

  삶의 숱한 고비와 절망을 이겨왔기에

꿈과 희망, 긍정의 힘을 피력해왔던 그녀였지만

'홍반성 루푸스(낭창)'라는 병마와의 힘겨운 싸움을 견디지 못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이었어요.

 

 

저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700여 가지의 통증과 맞설 수 있다고

감히 호언장담 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그래서 그런 그녀가 더욱 안쓰럽더라고요.

 

 

'행복전도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살기 위해

통증과 맞서며 노력했을 그녀! 

그런 그녀가 살아생전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믿었다면

자살이 아닌 다른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하나님은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시라(렘32:27)"

고 성경에는 기록되어있는데요,

피조물인 인생들이 이를 모르고 있기에

신의 존재를 부정하기도 하고

각자 자기의 신을 믿고 있는 것 아닐까요?

 

 

예레미야 애가서에는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왜 많은 인생들이 근심과 고통 속에 살아갈까요?

행복하기 위해 사는 인생인데 말이죠!

 

 

그것은 하나님이 떠나고 안 계신 세상을

의 원흉인 사단이 권세를 잡고 있기에,

하나님의 뜻을 몰라 사람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탓입니다.

 

 

사람의 본분이라 하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인데,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 받은 사람이

본분을 망각한 채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는 것이지요.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행복하기(?)'를 선보이는

사람들을 매스컴에서 본 적이 있는데요.

과연 이런 '행복하기'가 그들에게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진정으로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신의 존재를 인정하든 부정하든

좋든 싫든 간에

모든 인생은 하나님을 믿어야 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부모 없이 자식은 태어날 수 없고

창조주 없이 피조물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누려본 솔로몬도 헛되고 헛되다는 고백을 했어요.

 

 

창조주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될 때

비로소 피조물인 사람은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사람의 본분인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했을 때,

장수와 부귀 그리고 지혜와 평강을 더해주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는 성경을 알고 깨달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명령도 지켜 행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명령을 알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깨달아 지켜 행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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