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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 중 진나라 사안 같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성경인물 중 진나라 사안 같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동산에 높이 누워 있다는 동산고와(東山高臥)는 젊은 나이에도 재능과 식견이 뛰어났던 진나라 사람 사안이 관직을 마다하고 세상일을 피해 동산에 은거함을 유래로 삼은 말입니다.


성품이 온화한 사안이 청담한 생활을 즐겨 동산에서 은둔생활 하는 것은 사람들의 근심을 사기에 충분했습니다.

 


왜냐하면 사안이 관직에 올라야 그의 뛰어난 재능과 식견이 백성들을 위해 쓰일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청담한 생활을 즐기는 사안이라도 어지러운 세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백성들의 근심과 탄식을 모른 체 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나이 40에 관직에 오른 사안은 환온 밑에 있었지만, 환온이 진나라를 무너뜨리고 제위에 오르려 했을 때 그에게 반기를 들었습니다. 환온이 하려던 일은 백성들에게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안이 만약 계속 은거하며 청담한 생활을 즐겼다면 동진이라는 나라는 역사 속에서 사라졌을 것이고 백성들은 희망 없는 고통의 삶을 살아야 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어지러운 세상에 꼭 필요한 사안 같은 현인은 성경에도 있다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인물 중 진나라 사안 같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성경에 보면 이전 시대가 부패했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한 목자를 세우셔서 약속하시고,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성도들을 인도하게 하셨습니다.

 

 

아담으로 시작된 시대가 끝날 때노아로 시작된 새 시대가, 노아의 시대가 끝날 때모세로 시작되는 새 시대를 있게 하셨으며, 모세의 시대가 끝이 날 때예수님으로 시작되는 새 시대를 있게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깬 사람들의 부패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를 함께할 목자와 약속을 하셨으니, 믿는 성도는 누굴 따라야 할까요?


 


 


이전 시대를 이끌어 온 목자가 아닌, 새 시대의 하나님과 약속한 목자입니다.

믿는 성도가 새 시대의 하나님과 약속한 목자를 따르지 않는다면 어찌 될까요?   


아담이 하나님의 약속 곧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것하나님을 버린 것으로, 아담 한 사람의 부패는 아담 후손들의 부패로 번져 결국 새 시대의 노아에게 약속한 홍수 심판을 있게 했습니다.

 

 

오늘날은 아담 때도, 모세 때도, 초림 때도 아닌 재림의 때로, 모든 것을 밝히 알려주시는 때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성경인물 중 진나라 사안 같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초림의 때는 예수님이 떠나가시므로 끝이 났고, 교회들에게 보낸 예수님의 사자로 재림의 새 시대를 시작하게 하십니다.

 

 

 

아래 이미지(http://bit.ly/2oZsf5S)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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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께 구해 사람 안에 거할 진리의 성령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신다고 하셨고,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는 보혜사 성령신약의 약속한 목자와 하나 되어 일하는 것입니다.

 

약의 약속한 목자는 예수님도 아니고 보혜사 성령도 아닌, 육의 보혜사로 예수님의 말씀을 보고 들은 대로 대언하여 가르치는 예수님의 사자인 것입니다.

 


 

오늘날, 자기교회의 목사님과 신약의 약속한 목자 둘 중 믿는 성도는 누굴 따라야 할까요? 바로 신약의 약속한 목자 곧 계시록의 이긴자를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약의 약속한 목자에게 영생의 양식심판의 돌만국을 다스리는 철장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함께한다고 하셨으니 신약의 약속한 목자를 따르지 않고도 구원이 있을까요?

 

 

신약의 약속한 목자와 새 시대를 시작한 하나님께서 부패된 것을 소성시켜 살게 하는 역사에 믿는 성도를 부르고 있는 이 때 성도님은 누굴 따르시겠습니까?


신약의 약속한 목자를 통해 소성 받고 하나님과 영원히 사는 성도님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