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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을 아시나요?

영화 '귀향'을 아시나요?



영화의 배경은 1943년 일제강점기 시절

14살의 천진난만한 소녀는 영문도 모른채 일본군에게 이끌려갑니다. 

그 곳에서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를 타고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하고

제2차 세계대전 전쟁 한가운데 버려지게 됩니다.

그 곳에서 소녀들이 맞이한 것은 일본군이 가득한

고통과 아픔의 현장이었습니다.



당시 어린소녀들은 사지로 내몬 것은 바로

일제 끄나풀인 친일파 들이었단 걸 아시나요?


더 슬픈 진실은 친일파 중에는

약자를 감싸주어야 할 사명을 띤 종교인들

그중에서도 하나님의 일꿈을 자처하는

장로교가 있었다는 사실


당시 일제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한 장로교는

전쟁을 찬양하는 글을 썻으며 군용 비행기를 헌납했으며

결국 하나님을 저버리고 일본신에게 절하는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오래전 하나님을 저버리고 신앙의 정절을 지키기 못한나라가

또 있었다는 사실!!



우리는 솔로몬을 기억합니다.

이스라엘 최고의 왕이었지만

하나님의 성전에 이방 신당을 짓고 절한

솔로몬




 때문에 그가 통치했던 이스라엘은 결국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당시의 이스라엘과 같습니다.

일제강점기 장로교가 하나님을 저버린 후

대한민국의 허리는 잘려있습니다.



전세계 유일한 분단국가 대한민국!!


장로교가 하나님을 등지고 신사 참배한 일을

하루빨리 회개하는일

그것이 우리나라 평화통일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