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의 끝판 왕, 제108기 5반 다대오지파
신학교의 신입생 수가 줄고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는 반면 말씀 중심의 신앙으로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곳!
바로 그 유명한 신천지 예수교회입니다.
성경의 약속대로 세워진 12지파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성경의 약속을 이루는 추수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이 추수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약속임을 모른 채 잠들어 있는 종교 세상은 기이하게도 추수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키라고 주신 약속이 기록되었고, 이미 구약은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이루셨습니다. 오늘날 신앙인이 지켜야 할 신약에는 어떤 약속이 있는 걸까요?
신천지예수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신약에 약속하신 것이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을 모으는 추수였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첫 열매들을 하나님의 나라 곳간으로 데려오니, 이 추수야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 것입니다.
그래서 신천지 예수교회에서는 12지파가 달마다 수료식을 통해 첫 열매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9월 30일에는 4521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부산 야고보와 안드레 지파 연합 수료식이 있었는데, 10월 21일 대구, 경북에서 연이은 수료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7년 연속 폭발적 성장을 기록한 폭풍성장의 끝판 왕, 제108기 5반 다대오지파입니다.
2012년 501명을 시작으로 2013년 1,084명, 2014년 1,548명, 2015년 2,637명 (4월 1633명, 12월 1004명), 2017년 1,704명이 시온기독교 선교센터를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2,052명으로 폭풍성장의 끝판 왕, 제108기 5반 다대오지파의 이름을 높이게 되었습니다.
불교와 무교 인구가 높은 대구, 경북지역의 기독교 인구는 단 12.6%라고 합니다.
이 중 성경 교육으로 2천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시킴으로써 대구, 경북 국내 성장률 1위를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니 놀랍지 않습니까?
폭풍성장의 끝판 왕, 제108기 5반 다대오지파 수료생 역시 신천지 12지파 수료생들처럼 6개월 동안 초·중·고등교육 과정을 이수한 자들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약속한 대로 이룬 것을 아는지를 점검하는 성경 전반의 핵심 내용 300문항의 수료 종합시험을 통과(90점 이상)했습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님은 “잘못되고 부패한 것은 온전한 것으로 고쳐가야 한다”며 “의사는 병자에게 필요하다. 우리는 의사도 된다. 정신적인 것이든 무엇이든 많은 것을 고쳐가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병들었다고 죽이면 남아나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이 지구촌 온전한 사람이 어디 있나. 똑같은 입장에서 서로 돕고 살아가자”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하늘의 도(道)가 이 세상 도보다 못하면 하늘의 도라 할 수 없다”며 “종교를 통해 변화되지 않으면 왜 종교하나. 변화돼 새로운 사람, 하나님처럼 돼야 된다. 하나님 씨로 나면 하나님처럼 된다”라고 수료생들에게 말씀을 통한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이 하나님같이 온전함을 입어야 하는 것처럼 수료생들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빛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가족으로 인정받는 참 신앙했으면 좋겠습니다.
폭풍성장의 끝판 왕, 제108기 5반 다대오지파 수료생여러분~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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