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종 목사들에게 속지마세요-강피연기자회견
개종 목사들의 거짓말에 절대 속지마세요.
'비밀의 숲'이라는 드라마에서 검사 황시목은 "부모가 자식 죽이고 자식이 부모 찌르는 세상"이라며 "친족살인 43% 증가, 친족 간 폭행 1300% 증가. 지난 20년의 수치"라는 대사를 합니다.
듣기 거북하지만 그래도 이것은 사실이에요.
그런데 이 무서운 수치에 개종 목사들도 한 몫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더 기가막힌건 개종 목사들은 법에 접촉되지 않도록 자신들은 뒤로 빠진채 가족들이 직접 행동하도록 시킨다는 사실이에요.
개종 목사들은 피해자 가족에게 돈을 받아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우고 피해자는 가족이 직접 납치, 폭언, 폭행, 감금등을 하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고 있습니다.
이에 강피연(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 강피연 기자회견 일정
일시 : 2017.6.22.목 오전11:30
장소 :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