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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가볼만한 해외여행지

죽기전에 꼭 가볼만한 해외여행지

 

꼭 머무르며 휴식을 취해볼만한 곳이 어디가 있을까? 세상에서 많은 경험을 해보았다지만 세상에는 내가 믿기 어려운 화려한 휴양지도 많다. 사진으로 만나보는 시간으로 꾸며봅니다.  그리고 시간과 여유와 돈이 허락된다라면 한번 꼭 가보자.

 

죽기전에 꼭 가볼만한 해외여행지 4선

 

 

1. 칠레의 Tierra Patagonia 호텔

 

 

이곳은 칠레의 Tierra Patagonia 호텔 입니다..

파타고니아의 아름다운 해안에 위치한 호텔이며 네셔널 지오그래피의 특별한 별장코너에서도 소개되었던 곳입니다.

 

 

칠레의 Tierra Patagonia 호텔은 파타고니아의 다양한 풍경을 탐험하는 동안 머물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산중턱에 지어진 Tierra Patagonia 호텔은 세계 10대 트레킹 코스로도 유명한 토레스 델 파이네 (Torres del Paine)에서 찾아볼수 있으며 머무르며 독특한 건축물과 함께 자연의 경이로움도 맛볼수 있습니다.

 

 

2. 오스트레일리아의  Longitude 131

 

 

이곳은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의 Longitude 131 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노던주의 울루루-카타추타 국립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우 특별하면서도 특별한 15개의 야생캠프로 이루어진 Longitude 131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붉은 심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우 환경친화적일뿐만 아니라 매우 로맨틱한 휴양지입니다.

 

15곳의 럭셔리한 텐트안에는 에어컨이 설치까지 설치되어 있으며, 흙빛 실내 장식과 예술적인 욕실까지 구비되어 있는 곳입니다. 침대옆의 스위치만 누르면 블라인드가 올라가고 울루루의 새벽아침과 저녁석양의 스펙타클한 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울루루 카타추타 국립공원 자연의 풍부한 아름다움을 보면서 또한 럭셔리한 호텔안에서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자인 윌리엄 왕세손, 왕세손비인 케이트 미들턴 그리고 아들인 조지왕자와 함께 이 울루루 인근의 Longitude 131에 방문해서 또한 유명세를 떨친바가 있습니다.

 

이 럭셔리한 Longitude 131 텐트의  2인 패키지 가격은 성인 2인 기준으로 3000만원 정도 합니다. 아름다운 스위트룸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물론 호주의 절경을 즐길수 있어서 높은 가격에도 인기가 많습니다.

 

))추가로 울루루가 익숙하지 않을텐데요. 호주의 에어즈락이라고 들어보셨죠? 우리에게는 에어즈락이라고 불리지만 호주 원주민에게는 울루루 라고 불립니다. 

 

 

3. 부탄의 Zhiwa Ling 호텔

 

 

이곳은 부탄에 위치한 Zhiwa Ling 호텔입니다.

이 화려한 Zhiwa Ling 호텔은 부탄의 추운날씨에도 따뜻한 바닥난방을 비롯하여 전통적인 미를 가미한 최고급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Zhiwa Ling 호텔의 내외부의 완벽에 가까운 디자인은 모두 손으로 만들었으며 손님들이 모두 즐길수 있도록 내부에는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4. 에콰도르의 Mashpi Lodge

 

 

이곳은 에콰도르에 위치한 Mashpi Lodge 입니다.

 

Lodge라고 하면 산장이라고 알려져있는데 분명 호텔과 산장은 다른 느낌이지만 이 화려한 산장은 사람들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화려한 곳임이 분명합니다.

 

 

에콰도르의 Mashpi Lodge은 열대우림가운데 현대적인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리모컨으로서의 현대적인 모습과 함께 주위의 야생동물로 더불어 조화된 모습을 즐길수 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편하며 고급스러운 휴식처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